오는 9월부터 환경보호 표지가 없는 차량은 베이징 시를 출입할 수 없게 된다.
중국 신화넷(新华网)은 31일, 베이징시 환경부는 차량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차량 배기가스 배출 정도에 따라 녹색 표지와 노란색 표지를 발급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환경부문은 정기적으로 차량에 대해 배기가스 배출 정도를 점검해 국가 1급 수준 이상의 휘발유 차량, 국가 3급 수준의 경유차량에 대해 녹색 표지를 발급한다.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나머지 차량들은 노란 표지를 발급받게 된다. 단, 화물트럭, 삼륜차, 트랙터, 오토바이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란 표지 차량의 경우 10월 1일 전까지 베이징 5환 도로 이내로 들어올 수 없으며, 10월 1일 이후부터는 6환 도로 안쪽으로 들어올 수 없다.
베이징시는 9월 1일부터 베이징에 들어오는 외지 차량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표지가 없는 차량은 베이징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중국 환경부문은 최근 베이징을 비롯해 톈진(天津), 허베이(河北), 산시(山西), 네이멍구(内蒙古), 산둥(山东) 등 6개 성, 시와 공동으로 지역 대기 오염 방지 정책을 제정해 지역내 도시의 대기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바오 한성훈]
ⓒ 중국발 뉴스&정보-온바오닷컴(www.onbao.com)
중국 신화넷(新华网)은 31일, 베이징시 환경부는 차량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차량 배기가스 배출 정도에 따라 녹색 표지와 노란색 표지를 발급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환경부문은 정기적으로 차량에 대해 배기가스 배출 정도를 점검해 국가 1급 수준 이상의 휘발유 차량, 국가 3급 수준의 경유차량에 대해 녹색 표지를 발급한다.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나머지 차량들은 노란 표지를 발급받게 된다. 단, 화물트럭, 삼륜차, 트랙터, 오토바이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란 표지 차량의 경우 10월 1일 전까지 베이징 5환 도로 이내로 들어올 수 없으며, 10월 1일 이후부터는 6환 도로 안쪽으로 들어올 수 없다.
베이징시는 9월 1일부터 베이징에 들어오는 외지 차량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표지가 없는 차량은 베이징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중국 환경부문은 최근 베이징을 비롯해 톈진(天津), 허베이(河北), 산시(山西), 네이멍구(内蒙古), 산둥(山东) 등 6개 성, 시와 공동으로 지역 대기 오염 방지 정책을 제정해 지역내 도시의 대기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바오 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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